바늘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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词 Lyrics:青禾寻阳奶油泡芙
曲 Composed:青禾寻阳浅川
【未经著作权人许可不得翻唱翻录或使用】
어릴 땐 다쳐도 누군가 와 줬지
작은 상처에도 눈물이 났던 나
이제는 혼자서 정리하는 법
아무도 없어도 괜찮아지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네
더는 기대지 않기로 했어
내 손에 내가 익숙해지는 밤
조금 아파도 괜찮다고 위로해
혼자 상처를 꿰매는 법을 배웠어
아픈 날에도 웃어야 하는 거지
바늘에 실 꿰듯 천천히 이어가
검은 밤을 지나 새벽을 그려가
혼자 상처를 꿰매는 법을 배웠어
아픈 날에도 웃어야 하는 거지
내일의 나에게 한 땀 새겨가
더 단단해지는 마음으로 살아가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돼
시계 바늘처럼 앞으로 갈 뿐
내 마음의 구멍을 메우는 일은
나만 할 수 있는 숙제인가 봐
아침이 오면 밤이 필요한 것처럼
흔들리는 마음도 괜찮을 거야
바늘 끝에 맺힌 작은 빛처럼
나도 스며들어 어둠을 밝혀
혼자 상처를 꿰매는 법을 배웠어
아픈 날에도 웃어야 하는 거지
외로움이 내게 속삭인 말이야
지난 밤의 흉터들은 별이야
혼자 상처를 꿰매는 법을 배웠어
아픈 날에도 웃어야 하는 거지
다신 아프지 않게 감싸주잖아
이제야 조금 자란 것 같아
